먼저 밝혀 둡니다. 저희가 Paperlock을 만들고, 아래 표에도 들어 있습니다. 이 비교는 영수증을 스캔하는 이유를 기준으로 정리했고, 그중 몇 가지 이유에는 다른 종류의 앱이 정답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그렇게 적었습니다.

영수증을 보관하는 이유부터 정하기

“영수증 스캔 앱 추천”은 사실 서로 다른 다섯 개의 질문이고, 각각에서 이기는 앱은 거의 겹치지 않습니다.

  • 반품과 보증. 반품 기한이 끝나기 전에, 식기세척기 영수증을 1분 안에 찾아야 합니다.
  • 세금과 경비 정산. 합계가 적히고 분류된, 다른 사람이 검토할 영수증 묶음이 필요합니다.
  • 적립. 어차피 받는 영수증으로 조금이라도 돌려받고 싶습니다.
  • 가계 관리. 스프레드시트를 만들지 않고도 어디에 얼마를 썼는지 알고 싶습니다.
  • 그냥 깔끔한 사본 한 장. 이메일이나 청구 절차에 붙일, 반듯하고 읽히는 스캔이 필요합니다.

이유를 정하고 나면, 나머지는 이 글이 앱을 골라 줍니다.

영수증 스캔 앱의 다섯 가지 유형

기본 기능 (메모, 파일, 사진) 스캐너 앱 적립 앱 지출 관리 앱 리딩 볼트 (Paperlock)
영수증으로 무엇을 하는가 깔끔한 스캔이나 사진을 남김. 사진 앱은 영수증을 모아 주고 그 위의 글자도 읽음 가장자리를 자르고 기울기를 바로잡은, 글자를 검색할 수 있는 PDF 포인트를 주려고 품목을 읽음 매장, 날짜, 합계를 읽고 분류하며 카드 결제 내역과 대조함 매장, 날짜, 합계와 무엇을 위한 영수증인지까지 읽고 알아서 분류하며 질문에 답함
합계를 아는가 모름 모름 자기네 목적에 한해서만
나중에 한 장 찾기 기억나는 단어로 검색 단어로 검색하거나 직접 만든 폴더를 뒤짐 애초에 목적이 다름 매장이나 날짜로 필터링 “식기세척기 영수증”이라고 물어보기
합산하기 안 됨 안 됨 안 됨 됨, 분류별로 됨, 물어보면
세금이나 경비 보고서 안 됨 안 됨 안 됨 안 됨
돈을 주는가 안 줌 안 줌 조금 줌 안 줌 안 줌
영수증이 어디로 가는가 기기 안, 그리고 iCloud 설정에 따라 문자 인식을 위해 업로드되는 경우가 많음. 확인 필요 구조상 운영사의 서버 구조상 제공사의 서버 기기에서 암호화 보관. 읽거나 답할 때만 Paperlock 서버로 페이지가 전송되고 보관되지 않음
비용 무료 무료 요금제 후 구독 무료 무료 요금제 후 구독, 대개 인원별 과금 문서 25개와 월 질문 5개까지 무료. Plus는 월 $4.99 또는 연 $39.99

깔끔한 사본이 필요하다면: 아이폰에 이미 있는 스캐너

하려는 일이 “구겨진 영수증을 읽히게 만들어서 보내기”뿐이라면 앱은 필요 없습니다. 메모를 열고 카메라 아이콘을 눌러 문서 스캔을 고른 다음 영수증 위로 기기를 들면 됩니다. 가장자리를 찾아내고, 종이를 반듯하게 펴고, 인쇄를 밝게 해 줍니다. 파일 앱도 어느 폴더에서든 메뉴로 같은 일을 하고, 그 자리에서 PDF로 저장합니다.

사진 앱도 언급할 만합니다. 영수증을 유틸리티 항목 아래 컬렉션으로 모아 주고 그 위에 적힌 글자까지 읽기 때문에, 매장 이름을 검색하면 영수증이 나옵니다. 아이폰 사진에서 영수증 찾는 법 가이드에서 어디까지 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데, 대부분이 짐작하는 것보다 훨씬 멀리 갑니다.

기본 기능이 멈추는 지점은 이렇습니다. 아무것도 합산하지 못하고, 어느 숫자가 합계이고 어느 것이 전화번호인지 구분하지 못하며, 냉장고 영수증은 스크린샷과 냉장고 사진 사이에 끼어 있습니다.

반품과 보증이 목적이라면: 나중에 찾아내야 하는 영수증

대부분의 사람이 실제로 겪는 경우이자, 스캐너 앱이 가장 못하는 경우입니다. 스캐너 앱은 예쁜 PDF를 만들어 놓고 이름 붙이기, 분류하기, 찾아내기는 전부 사용자에게 넘깁니다. 석 달째가 되면 폴더 체계는 조용히 관리되지 않기 시작하고, 2년째에 식기세척기가 고장 나면 PDF를 한 장씩 열어 보게 됩니다.

여기서 통하는 것은 넣는 순간 영수증을 읽어 주는 앱입니다. 매장도, 날짜도, 금액도, 품목도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은 채 이미 알려진 상태가 됩니다. Paperlock이 하는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영수증에 평범한 말로 제목을 붙이고(“Blue Bottle Coffee 영수증 — $14.20” 같은 식입니다), 매장과 날짜로 분류한 다음, “식기세척기 영수증 찾아 줘”라고 하면 그 영수증을 붙여서 답합니다. 보증처럼 기한이 있는 것은 켜 두면 알림도 옵니다. 그리고 영수증은 보증서와 설명서 옆, Face ID 안쪽에 놓입니다. 영수증이 쓸모 있어지는 자리가 거기입니다. 영수증 스캔하는 법은 찍는 습관을, 영수증을 디지털로 보관하는 법은 분류의 원리를 다룹니다.

앱보다 중요한 습관이 하나 있습니다. 비싼 물건의 영수증은 사는 날 바로 찍어 두십시오. 감열지는 1~2년이면 글자가 사라지고, 결국 사진이 기록으로 남기 때문입니다.

세금과 개인 사업이라면: 지출 관리 앱

경비를 정산받거나, 미국에서 Schedule C를 제출하거나, 사업을 한다면 가장 좋은 영수증 스캔 앱은 지출 관리 앱이고, 이 글의 다른 어떤 것도 그 자리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Expensify, QuickBooks와 그 비슷한 앱들은 매장, 날짜, 합계를 읽고 지출을 분류하며, 영수증을 카드 결제 내역과 맞추고, 세무 담당자나 회사가 요구하는 자료를 만들어 냅니다. 그쪽에서 이미 쓰고 있는 것에 맞춰 고르십시오.

확인할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는 내보내기입니다. 미국에서는 IRS가 대체로 신고일로부터 3년, 경우에 따라 더 길게 기록을 보관하도록 하므로, 구독을 해지한 뒤에도 살아남는 형태로 영수증을 빼낼 수 있는지 확인해 두십시오. 둘째는 범위입니다. 냉장고 보증서를 지출 관리 앱에 넣어 두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 5년 뒤에 필요한 영수증은 대개 보고서에 들어간 그 영수증이 아닙니다. 결국 사업용으로는 지출 관리 앱을, 나머지에는 다른 무언가를 쓰게 되는 집이 많습니다.

적립이 목적이라면: 같은 이름을 쓰는 다른 상품

Fetch 같은 앱은 마트와 매장 영수증 사진에 포인트를 주고, 그 비용은 영수증에 이름이 찍힌 브랜드가 댑니다. 어차피 영수증을 보관하고 있다면, 사진 몇 장으로 한 달에 몇 달러가 생기는 것은 분명한 돈이고, 그걸 챙기는 데 잘못된 점은 없습니다.

다만 영수증 정리 앱으로 착각하지는 마십시오. 적립 앱이 영수증을 읽는 것은 사용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브랜드를 위해서입니다. 2년 뒤 식기세척기 영수증을 찾아 주도록 만들어지지 않았고, 이미지는 구조상 기기 밖으로 나갑니다. 그것이 맞바꾸는 조건입니다. 영수증을 보관하는 수단 대신이 아니라 함께 쓰고, 카드 번호가 찍힌 것을 찍기 전에 그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는지 읽어 보십시오.

가계 관리라면: 어디에 얼마를 썼는지 알기

“올해 철물점에서 얼마나 썼지?”는 영수증 더미를 쓸모 있는 것으로 바꿔 주는 질문이고, 거의 어떤 스캐너도 답하지 못하는 질문입니다. 지출 관리 앱은 답할 수 있습니다. 살림을 사업처럼 굴릴 각오가 되어 있다면 말입니다. 리딩 볼트도 물어보면 답할 수 있습니다. 답은 숫자로 돌아오고, 근거로 쓴 영수증이 함께 붙어 옵니다. 볼트 안에 답이 없으면 짐작하는 대신 없다고 말합니다. 그것이 Paperlock이 작동하는 방식이고, 이 용도 하나만 더 깊이 파고든 글이 영수증 정리 앱 비교입니다.

한계도 솔직히 적습니다. 안드로이드 버전도 웹 버전도 없고, 분류별 예산 기능도, 장부 기능도, 적립도 없습니다. 영수증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앱이지, 재정을 대신 굴려 주는 앱은 아닙니다.

무엇을 고를 것인가

  • 누군가에게 보낼 깔끔한 스캔 한 장: 메모나 파일. 무료이고 이미 깔려 있습니다.
  • 반품 대비로 1년에 몇 장: 사진 앱, 그리고 사는 날 바로 찍기.
  • 2년 뒤에 필요할 영수증을 1분 만에 찾기: 리딩 볼트. 저희 앱은 문서 25개까지 무료입니다.
  • 세금, 경비 정산, 사업: 지출 관리 앱, 세무 담당자나 회사가 쓰는 것에 맞춰서.
  • 돈을 조금 돌려받기: 적립 앱을 위의 어느 하나와 함께.

둘 사이에서 고민된다면 영수증 정리 앱 비교 끝에 있는 10분 테스트를 해 보십시오. 영수증 다섯 장을 넣되 그중 한 장은 흐려진 것으로 하고, 그 흐려진 한 장을 매장 이름으로 찾아내는 앱이 어느 쪽인지 보는 것입니다. 이 테스트를 통과하는 앱이라면 3년 뒤에도 여전히 쓸모가 있을 텐데, 영수증이 필요해지는 때가 대개 그때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