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증을 잃어버렸거나 못 쓰게 됐다면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경찰서 민원실(강남경찰서 제외), 안전운전 통합민원 홈페이지 중 한 곳에서 재발급받습니다. 분실이라면 신분증만 있으면 되고 사진은 필요 없습니다. 수수료는 일반 면허증이 10,000원, 모바일 IC 운전면허증이 15,000원입니다. 재발급을 신청하면 분실신고도 함께 접수되고, 신청한 뒤에는 분실신고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 재발급이면 신고도 같이재발급을 신청하면 분실신고가 함께 접수됩니다. 재발급 없이 신고만 하려면 경찰서 민원실이나 182.
- 신청 장소 고르기전국 운전면허시험장, 경찰서 민원실(강남경찰서 제외), 안전운전 통합민원 홈페이지.
- 신분증 지참분실이면 신분증, 훼손이면 훼손된 면허증을 가져갑니다. 사진은 필요 없습니다.
- 수수료 납부일반 면허증 10,000원, 모바일 IC 운전면허증 15,000원.
- 본인이 수령재발급 면허증은 본인이 받아야 합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정부민원안내콜센터 110 · 2026년 10월 확인
분실신고와 재발급은 한 번에
면허증이 없어진 걸 알았을 때 선택지는 둘입니다.
- 분실신고만: 경찰서 민원실을 직접 방문하거나(대리인 접수 불가), 경찰청 민원콜센터 182에 전화합니다. 전화 신고는 평일 09:00~18:00에만 되고, 본인확인을 위해 본인 명의 휴대폰이어야 합니다.
- 분실신고와 동시에 재발급: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safedriving.or.kr)이나 경찰민원포털(minwon.police.go.kr), 또는 운전면허시험장·경찰서 방문으로 신청합니다.
면허증을 잃어버린 직후라면 바로 재발급까지 하는 쪽이 대부분 간단합니다. 다만 집 어딘가에서 나올 가능성이 남아 있다면 분실신고만 먼저 해 두고 기다려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재발급을 신청해 버리면 신고를 되돌릴 수 없다는 점만 기억하세요.
신청 장소와 준비물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 분실 등 면허증 재발급 · 2026년 10월 기준
- 운전면허증 재발급(일반)국문·영문 동일
- 10,000원
- 모바일 IC 운전면허증 재발급국문·영문 동일
- 15,000원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 2026년 10월 확인. 사진 제출은 필요 없습니다.
| 신청 장소 | 참고 |
|---|---|
|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 방문 신청 |
| 경찰서 민원실 | 강남경찰서 제외. 임시운전증명서 발급 가능 |
| 안전운전 통합민원 홈페이지 | 온라인. 임시운전증명서 발급 안 됨 |
| 재외동포청 서비스지원센터(서울 율곡로6) | 국내 거주 재외국민·재외동포만 |
준비물은 재발급 사유에 따라 다릅니다.
| 사유 | 가져갈 것 |
|---|---|
| 분실 | 신분증 |
| 오염·훼손 | 훼손된 면허증. 그 면허증으로 본인 확인이 안 되면 신분증 |
| 개명 | 개명 전 면허증(분실했다면 신분증)과, 개명 전·후 이름이 모두 나오는 기본증명서나 주민등록초본 같은 증빙서류 |
가족이 대신 가는 대리 신청도 됩니다. 이때는 신청자 신분증, 대리인 신분증, 신청자가 쓴 위임장을 모두 가져가야 하고, 앞서 말했듯 새 면허증을 받는 사람은 본인이어야 합니다. 위임장에 무엇을 적어야 하는지는 가는 곳에 미리 확인하세요.
주말에 잃어버렸다면
전화 신고 182는 평일 09:00~18:00에만 받습니다. 금요일 밤이나 주말에 잃어버렸다면 전화로는 월요일까지 기다려야 하니, 서둘러 신고하려면 경찰서 민원실을 직접 찾아가야 합니다. 주말과 야간 운영 여부는 경찰서마다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하세요.
받는 방법과 기다리는 동안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83조의3에 따라 재발급 면허증은 본인이 수령해야 합니다. 대리인이 신청해도 받는 사람은 본인입니다.
기다리는 동안 운전해야 한다면 임시운전증명서가 필요합니다. 공단 안내에 따르면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임시운전증명서가 발급되지 않고, 경찰서를 방문해 신청할 때만 발급됩니다. 며칠이라도 운전할 일이 있다면 온라인보다 방문이 낫습니다.
수령 시간은 면허증 종류와 신청처에 따라 다릅니다. 모바일 신분증 FAQ는 IC 운전면허증의 경우 시험장 방문 신청은 당일 수령이 가능하고(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짐), 경찰서는 약 15일, 온라인은 신청일로부터 15일 이후(공휴일 제외)의 날짜를 수령일로 골라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일반 면허증의 수령 시간은 신청하는 곳에 문의하세요.
사진이나 영문 면허증도 바꾸고 싶다면
재발급 때는 사진을 내지 않아도 되지만, 이 기회에 사진을 바꾸고 싶다면 방법이 있습니다. 공단의 영문운전면허증 안내에 따르면 사진을 교체하려는 사람은 6개월 이내에 찍은 여권용 규격(3.5×4.5cm) 사진 1장을 내면 됩니다. 영문(국문겸용) 운전면허증은 전국 운전면허시험장과 경찰서(강남운전면허시험장과 강남경찰서는 신청 불가)에서 받을 수 있고, 갱신·재발급·신규 수수료는 일반 영문 10,000원, 모바일 IC 영문 15,000원으로 국문과 같습니다. 해외에서 운전할 계획이 있다면 같이 챙길 만한 선택지입니다.
재발급해도 갱신 기한은 그대로
면허증을 새로 받아도 면허의 유효기간이 새로 시작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단은 재발급을 신청할 때 기존의 적성검사(갱신) 기간이 적용된다고 안내합니다. 분실 재발급을 받았다고 갱신 시기가 늦춰지지 않으니, 갱신 기간은 따로 챙겨야 합니다. 시기와 과태료는 운전면허 갱신 기간에, 1종과 고령 운전자의 적성검사는 운전면허 적성검사에 정리했습니다.
스마트폰에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있다면 이미 신분증이 하나 더 있는 셈입니다. 발급 방법은 모바일 신분증 발급 방법에 있습니다.
다시 잃어버려도 덜 곤란하게
분실 재발급은 신분증을 요구하는데, 면허증을 잃어버린 마당에 다른 신분증까지 없으면 신청이 번거로워질 수 있습니다.
- 재발급 받은 면허증은 앞뒷면을 사진으로 찍어 폰 안의 잠긴 곳에 두세요. 면허번호와 갱신 기간이 필요한 순간이 생각보다 자주 옵니다.
- 갱신 기간 시작일은 캘린더에 넣어 둡니다. 확인 방법은 운전면허 유효기간 확인에 있습니다.
Paperlock에 면허증을 찍어 두면 앱이 서류를 읽어 종류와 날짜를 정리하고, 신분증처럼 민감한 서류는 다시 Face ID로 확인할 때까지 흐리게 보여 줍니다. 알림을 켜 두면 만료일이 있는 서류는 30일 전과 7일 전에 알려 줍니다.
이 페이지는 2026년 10월 기준 한국도로교통공단 안내와 정부민원안내콜센터 답변을 정리한 것입니다. 수수료와 신청 방법은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에 도로교통공단(1577-1120)이나 가까운 면허시험장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