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증 재발급은 6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 1장을 들고 전국 어느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나, 또는 정부24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IC칩이 없는 주민등록증이 5,000원, IC칩이 들어간 주민등록증이 10,000원입니다. 방문 수령 기준으로 14일(토·공휴일 제외)이 걸리고, 등기우편(등기료 3,800원)을 고르면 그보다 4~5일 이상 빨리 받습니다. 잃어버렸다면 분실신고가 먼저입니다.

주민등록증 재발급 한눈에
  • 5,000원IC칩 없는 주민등록증 재발급 수수료IC칩 포함은 10,000원
  • 1장6개월 이내 3.5×4.5cm 상반신 사진정부24 신청은 사진 파일
  • 14일방문 수령 기준 교부 기간토·공휴일 제외
  • 전국주소지와 상관없이 모든 읍·면·동에서 신청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증 안내, 주민등록법 시행규칙 제17조 · 2026년 10월 확인

분실했다면 신고부터

분실했을 때 재발급까지
  1. 분실신고정부24에서 24시간 또는 주민센터 방문. 신고가 처리되면 실물·모바일 주민등록증 효력이 모두 정지됩니다.
  2. 사진 준비6개월 이내 촬영한 3.5×4.5cm 컬러 사진. 여권 규격 사진이면 그대로 씁니다.
  3. 재발급 신청전국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정부24. 방문하면 분실신고와 같이 할 수 있습니다.
  4. 수수료 납부5,000원, IC칩 포함 10,000원. 수급자 등은 면제(IC 추가분 제외).
  5. 수령약 14일 뒤 원하는 주민센터에서 받거나, 등기료 3,800원을 내고 등기우편으로.

행정안전부 분실/습득/훼손·재발급 안내 · 2026년 10월 기준

주민등록증을 잃어버렸다면 재발급보다 분실신고를 먼저 하세요. 신고가 처리되면 실물 주민등록증과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효력이 모두 정지되어, 누가 주워서 쓰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정부24 신고 주민센터 방문 신고
신고인 본인 본인, 17세 이상 같은 세대원, 배우자, 직계혈족
시간 24시간 근무시간
수수료 없음 없음

밤이나 휴일에 정부24로 신고하면 일단 “분실신고 접수” 상태가 되고, 다음 근무일에 담당자가 확인한 뒤 처리됩니다. 처리 상황은 정부24의 주민등록증 진위확인 서비스나 ARS(1382)로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만 따로 분실신고할 때는 모바일 신분증 누리집(mobileid.go.kr)이나 주민센터를 이용합니다.

나중에 주민등록증을 찾았다면 분실신고를 철회하면 다시 쓸 수 있습니다. 누군가 주워 주민센터에 맡긴 증은, 이미 재발급을 받은 뒤라면 주민센터가 파기합니다.

재발급 신청: 방문과 정부24

재발급 신청 준비물

정부24 주민등록증 재발급 신청, 주민등록법 시행규칙 제17조 · 2026년 10월 기준

방문 신청은 가장 확실합니다.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으며, 본인이 직접 방문하면 분실신고와 재발급 신청을 한 번에 할 수 있습니다.

정부24 신청은 사진 파일을 올려 온라인으로 접수합니다. 편하지만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정부24로 신청하고 수령 전에 주민센터에서 본인 확인을 하지 않았다면 새 주민등록증은 본인에게만 교부되고 대리 수령이 되지 않습니다.

어느 쪽이든 신청한 날의 근무시간 안에는 철회할 수 있고, 이때 낸 수수료도 돌려받습니다.

재발급 사유는 분실 말고도 여럿입니다. 카드가 훼손됐을 때, 성명·생년월일·성별이 바뀌었을 때, 뒷면 주소 변경란이 꽉 찼을 때, 수술 등으로 얼굴이 많이 달라졌을 때도 재발급 대상입니다. 오래돼서 사진이 지금 얼굴과 다르다면 주민등록증 갱신 주기에 정리한 무료 재발급 안내도 확인해 보세요.

사진 규격과 수수료

사진은 6개월 이내에 촬영한 가로 3.5cm, 세로 4.5cm의 컬러 상반신 정면 사진이어야 합니다. 행정안전부는 흰색 바탕을 권장하고, 보정한 이미지나 복사 사진, 색안경을 쓰거나 안경 렌즈에 조명이 반사된 사진은 받지 않습니다. 여권 사진 규격으로 찍으면 주민등록증과 여권 모두에 쓸 수 있습니다. 집에서 찍은 사진을 규격에 맞게 자르고 싶다면 증명사진 도구를 써 볼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신청할 때 고르는 형태에 따라 다릅니다.

형태 수수료
IC칩 없는 주민등록증 5,000원
IC칩 포함 주민등록증 10,000원

IC칩이 든 주민등록증을 받으면 주민센터에 다시 가지 않고 휴대폰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대신 칩 때문에 붙는 5,000원은 감면 대상이어도 면제되지 않습니다.

수수료가 무료인 경우도 있습니다. 증 자체의 결함으로 자연스럽게 훼손됐을 때, 성명·생년월일·성별이 바뀌었을 때, 변경 내용란이 부족할 때 등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미성년 자녀 2명 이상을 키우는 사람 등은 수수료가 면제되며, 대부분은 담당 공무원이 전산으로 확인합니다. 반대로 실수로 부러뜨렸거나 미용 목적의 성형으로 얼굴이 달라진 경우는 유료입니다.

받는 방법과 기다리는 동안

신청서에서 방문 수령과 등기우편 중 하나를 고릅니다.

  • 방문 수령: 원하는 읍·면·동을 골라 약 14일 뒤 찾아갑니다. 17세 이상 같은 세대원, 배우자, 직계혈족이 신분증을 가지고 대신 받을 수 있습니다(정부24 신청 후 본인 확인을 안 한 경우 제외). 6개월 안에 찾아가지 않으면 주민등록지 주민센터로 옮겨지니 그쪽에 가서 받아야 합니다.
  • 등기우편: 등기료 3,800원을 내면 방문보다 4~5일 이상 먼저 받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신분 확인이 필요하면 신청할 때 주민등록증 발급신청 확인서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운전면허증이나 여권이 있다면 그것으로 대신해도 됩니다.

다시 잃어버려도 덜 곤란하게

주민등록증은 잃어버리는 순간보다, 번호와 발급일이 필요한데 생각나지 않을 때가 더 곤란합니다.

  • 새 주민등록증을 받으면 앞뒷면을 찍어 휴대폰의 잠긴 폴더에 두세요. 가족 것까지 관리한다면 중요 서류 정리법을 참고하면 좋습니다.
  • 분실신고는 정부24에서 24시간 가능하다는 것, 그 하나만 기억해 두면 됩니다.

Paperlock에 주민등록증을 찍어 두면 Face ID로 잠긴 보관함에 들어가고, 신분증 같은 민감한 서류는 다시 Face ID로 확인할 때까지 흐리게 표시됩니다. 분실신고서나 재발급 신청 확인서도 함께 찍어 두면 “주민등록증 언제 재발급 신청했지?”라는 질문에 바로 답이 나옵니다.

이 페이지는 2026년 10월 기준 행정안전부·정부24 안내와 주민등록법령을 정리한 것입니다. 개인 사정에 따른 수수료 면제나 재외국민 절차는 가까운 주민센터에 확인하세요.